hermit

오늘은 어떤일이... 2025. 3. 28. 12:12

오늘은 어떤일이... 2025. 3. 23. 14:23

오늘은 어떤일이... 2025. 3. 17. 09:26

유효기간

오늘은 어떤일이... 2025. 2. 28. 22:00

보고도모르겠더냐먹어봐야똥인지 된장인지아직도 그러고들 있냐미련한 것인지수준이 그런것이지아님모두다 도진개진 25년도정치 뿐만 아니라인생사 다 그런거같다체험 해봐야하하하바보🤡❤😉🤟

오늘은 어떤일이... 2025. 2. 24. 01:02

아따지난 새벽 화장실 물틀어 놓고아침 6시넘어 물 잠궜더니뜨거운물 쪽이 얼어서진짜로오래간만에 드라이기로 녹이니물나오네...설명절 후수건 빨아 놓은거날씨가 계속 안좋아세탁기 안에 보관후오늘도 춥긴 하지만햇빛이 나길래널었더만동태되어 간다고ㅎ수건만 16개동태 16마리 좋다밤엔방에서 말린다

오늘은 어떤일이... 2025. 2. 8. 14:50

아~입춘때부터 날이 춥더만며칠전부터 눈이 띄엄띄엄 오더만오늘 새벽부터눈이 완전 펄펄이네...하루종일 눈예보~일단 좀 그치면밀던지 쓸던지 해야겠다...😷🤧❤☃️눈이 오니온세상이 하얗다아하내눈에 보이는 보여지는 비춰지는 세상이 하얗구나😎눈이 그쳤길래의무적인 마음으로눈밀대?로 가운데 위주로 밀어내고뒷집은 빈집앞집은 중년아저씨가 이사 온거 같은데한달이 넘었고본적은 없고눈 몇번이상 왔는데집에만 있나보네...집콕은둔자 이나보다😎다좋은데빈집은 빈집대로은둔자는 은둔자대로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이웃들의 역할이 커진다.나혼자 사는세상이 아니라서나비효과😉❤☃️이렇게 노약자도힘들게눈쓸고 하는데...중요한건말하지 않으면 나만 알고 다른이는 모른다는거알려고(도)하지 않는 요즘세상,알필요도 없고 ㅎ그냥 생색 내는거..

오늘은 어떤일이... 2025. 2. 7. 09:12

윤씨 구치소 앞에 차례상 차리고 절하고지지자들이 한다는데내 할말은 없지만윤씨든 김씨든 이씨든그들이 우리들 위에 밑에 있지도 않고평등한 위치인데숭배?하고 그들외엔 절대악이라 서로 쥑이려하네(나도 그런가 대표적으로 저들 3명외엔 ㅎ)나보다 더한 악마 쓰레기들이라밟아버리고 싶네그려쓰다보니 악담이 나도모르게 본심인가?ㅎ나자신을 사랑하라당신들이 춥고 배고프고 아플때저 새키들이 머 해줄지알아?본인은 본인이 챙기길나가 제일이야각자챙겨들👍❤😉

오늘은 어떤일이... 2025. 1. 30. 10:33